김혜수 배우론, 가슴이 크다. 끝. 2000년 이후 그 형태와 공기를 달리한 김혜수 연기론, 새천년이 됐어도 가슴이 여전히 크다. 끝. <열한번째 엄마>를 중심으로 한 김혜수론, 새엄마 가슴이
허지웅 / 2007.12.07
지난 11월 28일(수) 광주 전남대 인문대 소강당에서는 전남대 민주인권평화센터가 주최하고 광주전남문화연대가 주관한 ‘문화기획 포럼’ <국가폭력에 대한 문화적 반응과 변이: 5.18 민중
편집부 / 2007.12.02
김현석 감독의 신작 <스카우트>는 놀라운 영화다. <스카우트>가 2000년대 들어 만들어진 코미디 영화 가운데 가장 재밌는 작품이라고 단언하긴 어렵다. 하지만 최소한 가장 영리한 각본
허지웅 / 2007.11.22
― 최근 한국의 젊은 작가의 소설을 말한다‘민족, 민중, 주체, 계급, 해방, 이념, 이성’ 등이 ‘불의 시대’로 불리우는 1980년대를 뜨겁게 달구던 언어들이라면, ‘개별자, 타
고명철 / 2007.10.01
<디워>의 흥행몰이가 장난이 아니다. 가히 메가톤급이다. 전국이 완전 '용'판이다. 1000만 관객동원이 현실화될 조짐까지 보인다. 근데, 불편하다. <디워>를 비판한 입장이기에 배
서대원 / 2007.08.16
네오이마주 8월 특집은 [화려한 휴가]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보기로 결정했다. 그의 일환으로 이영 편집스텝이 ‘80년의 광주’당시 학생이었고 지금도 광주에 살고 있는 정인호, 기
편집부 / 2007.08.14
<화려한 휴가>를 보고 마음이 복잡해졌다. 사실 영화를 보기 훨씬 전부터 <화려한 휴가>의 존재가 내심 불편하고 언짢았다. 5.18 민주화운동을 신파 코드로 접근하는 상업 대중영화. 이런 종
허지웅 / 2007.07.28
매년 장마와 태풍의 계절이 오면 TV를 통해 익숙한 광경을 접하게 되는데, 다름 아닌 동해안 방파제나 상습수해지역에 출동한 리포터의 모습이 그것이다. 이때 바람을 동반한 폭우 속에서 몸을 가
백건영 / 2007.07.09
자, 잠시만 주변 풍경으로 눈과 귀를 돌려 주의를 기울여보자. 각종 사물과 소리가 여기저기서 깨어나는 듯한 기분이 들지는 않는가. 당신 또는 나의 ‘지금 여기’에 있는 것들, 이를테
이성인 / 2007.07.07
사실 나도 멋모르고 영화를 많이 보기 시작하면서 해석을 하려고 대들었다. 이 작품은 감독의 내면적 자아의 표출을 승화시킨 작품으로 어쩌고 저쩌고. 솔직히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[이레이져 헤
고미영 / 2007.04.25
영화평론의 죽음을 많은 이들이 이야기합니다.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할 수 있겠으나, 그래도 분명한 것은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 이들은 산재해 있는데, 영화평론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진다는 것
이재현 / 2007.03.23
『이성인님의 글은 비평을 하려는 사람이 영화를 잘못 보거나, 혹은 영활 보는 사전 선입관이 잘못되어있으면 영화에 대한 비평도 얼마나 잘못될 수 있는지 그 그 전형을 보여주는 사례라 보여지
이성인 / 2007.03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