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<4월>은 <나의 즐거운 일기> 속편쯤 되는 영화다. <나의 즐거운 일기>에서처럼 난니 모레티가 자기자신으로 등장해, 우파 정치인이자 방송국 세 개를 모두 소유한 미디어 재벌 실비
김숙현 / 2009.04.02

타르코프스키의 <거울>은 비선형적인 시간 편집과 혼란스러운 이미지들 때문에 일반적인 영화들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쉽게 이해될 수 있는 작품은 아니다. 하지만 선형적인 시간 순서에
김숙현 / 2009.02.18

“좋아요 좋아. 열 받으면 지는 거죠” 영화 [8마일]에서 주인공 버니 래빗의 친구이자 랩베틀의 진행자이기도 한 퓨처는 살기등등한 기세로 서로를 노려보는 랩퍼들을 달래기라도
신태균 / 2009.02.15

<사랑니>를 보고 떠올릴만한 영화 중 아직 말해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<번지 점프를 하다>일 것이다. 그리고 또 하나, <연애의 목적>은 <사랑니>가 의도적으로 비켜나간
박부식 / 2009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