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딱히 보고 싶은 기사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무언가 읽을거리가 필요해서 가판대 앞에 섰다. 평상시같으면 씨네21을 살까 필름2.0을 살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, 오늘은 지갑을 열기 전에
김시광 / 2008.04.14

해마다 '꽃피는 봄이 오면' 전주는 성장통을 겪는다. 하지만 아픔이 가득 배인 성장통의 본 의미는 전주에서만큼은 예외다.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높여가며 전주국제영화제는 확고한
강민영 / 2008.04.01

델머 데이비스는 영화의 역사에서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는 감독은 아니다. 그는 각본가로 출발했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연출했지만 ‘작가’로서 대접은 받지 못했다. 대
장호준 / 2008.03.26

아, 무시무시하게 식상하고 지루하구나 심영섭의 글이 그리워진다. 그녀의 글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녀의 정신분석학적인 글. 혹은 라캉식의 삐딱하게 바라보기를 차용한 그녀만의 삐뚤하
이도훈 / 2008.03.25

희극과 비극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맞닿아 있다고 했던가 ? 아마도 에드가 라이트의 <뜨거운 녀석들>과 더불어 작년도에 나온 가장 웃기는 액션 코미디인 <거침없이 쏴라, 슛뎀업>(
장호준 / 2008.03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