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3음절의 경쾌한 제목처럼 홍상수의 <하하하>는 경쾌한 영화다. 언제나 그렇듯 ‘잘 알지도 못하면서’ 잰 체하는 예술인과 지식인들의 속물적 근성을 벗겨내는 ‘생활의 발견&rsqu
민용준 / 2010.05.10

<샤하다>는 독일에서 이주노동자로서 살아가는 무슬림 공동체와 그들의 개인적이고 내면적인 삶과 종교적 규율 및 사회와의 충돌을 그린다. ‘샤하다’는 이슬람교의 신앙을 맹세
박영석 / 2010.05.06

<휴머니티>와 <플랑드르>로 칸 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주목받는 감독 브루노 뒤몽의 신작. 뒤몽의 데뷔작(예수의 삶)에서부터 알 수 있듯 그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의식
김시원 / 2010.05.03

기이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발하고 체르노빌이라는 과거의 사건과 기억이 잠재적으로 흐르고 있는 프랑스의 남부지방, 카메라는 무작정 이곳에 침투해 목격자와 청자의 구도로 이야기를 시
강민영 / 2010.05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