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영화전문지의 몰락과 모범적인 영화비평이 희귀해지는 근래에 들어 얼치기 평문의 출몰은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. 문제는 이러한 글들이 독자에게 ‘쉽고 친절한 좋은 비평’으로 오독되
백건영 / 2009.09.24

네오이마주에 남다른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‘편집스태프’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이다. 한마디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면서 사안에 따라 글을 생산하는 운영주체를 통칭하는데, 당초에는
백건영 / 2009.09.08

지난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나라당 강승규 의원이 주최한 ‘영화진흥위원회의 미래를 논한다’ 토론회가 열렸다. 현장 분위기는 예상했던 대로 갑론을박에 그친 걸로 알려진 가운
백건영 / 2009.08.20

영화가 개봉되지도 않았는데, 벌써부터 말들이 많다. 한마디로 불순하고 위험하다는 것이다. 어떤 이는 사회적으로 대두된 이주노동자의 문제를 미화하고 여고생을 이주노동자의 성적대상으
백건영 / 2009.06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