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‘배가 산으로 간다.’는 말이 있다.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람이 앞에 나서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뜻의 이 관용구는, ‘사공이 많으면’ 이란 전제를 조건으로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
백건영 / 2010.02.16

어떻게 한 주가 흘러갔는지 모르겠다. 시네마테크공모제와 관련한 글을 뽑아내느라 영화 한 편 제대로 볼 수 없었을 정도로 숨 가쁘게 움직였다. 당초 ‘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’
백건영 / 2010.02.03

지난 주말 오후, 신사동 가로수길 끄트머리에 위치한 ‘허리우드현상소’에서는 신동일 감독의 단편영화 기술시사가 열렸다.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을 맡고, 5명의 감독이 만든 작품을 옴니
백건영 / 2010.01.17

올 한해 영화계를 사자성어로 정의하라면 ‘새옹지마’ 또는 ‘호사다마’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. 사실이 그랬다. <워낭소리>의 뜻하지 않은 흥행대박으로 독립영화가 날개를
백건영 / 2009.12.28